정부는 12일 김상봉(金常俸) 경북지방경찰청장을 대기발령시키고 후임에 김석기(金碩基)경무기획국장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김 전 청장이 지난달 28일 지방경찰청 헬기에 친구 내외를 태워 독도를 관광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데 따른 문책성 조치다. 신임 김 청장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1979년 경찰에 입문, 수서경찰서장, 주일 외사협력관 등을 거쳐 지난 1월부터 경찰청 경무기획국장으로 재직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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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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