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일본 마이니치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한국의 과거 두 차례 핵 관련 실험에 대해 “당시의 대통령이 (핵 관련) 실험의 사실을 모를 리가 없다.”며 “실험이나 연구는 핵 개발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해 역대 대통령 일부가 핵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견해를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또 “연구에는 상당수의 사람이 참가하고,매우 큰 비용이 소요된다.”라고 언급,“과학자가 자발적으로 행했다.”고 하는 정부의 주장을 명확히 부정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그는 자신의 대통령 재임 중 핵관련 실험의 유무에 대해서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taein@seoul.co.kr
김 전 대통령은 또 “연구에는 상당수의 사람이 참가하고,매우 큰 비용이 소요된다.”라고 언급,“과학자가 자발적으로 행했다.”고 하는 정부의 주장을 명확히 부정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그는 자신의 대통령 재임 중 핵관련 실험의 유무에 대해서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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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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