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장인도 조사대상에 포함”

“盧대통령 장인도 조사대상에 포함”

입력 2004-09-23 00:00
수정 2004-09-23 06: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열린우리당은 22일 과거사 규명법안의 조사범위와 관련,필요하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도 조사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열린우리당 ‘과거사 진상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팀(단장 원혜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군 의문사 사건을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대신 군 의문사 사건만을 조사하는 특별법을 개별 추진하기로 했다고 문병호 의원이 밝혔다.

문 의원은 “일반 시민이 입대한 뒤 특별한 이유없이 사망해서 의혹이 제기된 사건은 과거사 규명과는 거리가 있고,군 의문사 사건은 권위주의 시대뿐 아니라 현재도 발생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4-09-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