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소장에 박세일 의원을 내정했다. 김덕룡 원내대표는 23일 “조만간 여의도연구소 이사회를 소집해 박 의원을 신임 소장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법대 교수 출신인 박 의원은 문민정부에서 대통령 정책기획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4·15 총선 직전 한나라당에 입당해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겸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았다.˝
2004-06-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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