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북한 핵문제를 논의하게 될 제3차 6자회담을 오는 23∼26일 베이징에서 열기로 결정하고 이같은 방침을 6자회담 참가국에 통보했다고 중국측 회담 소식통들이 14일 밝혔다.소식통들은 이같은 3차 6자회담 일정이 15일 중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전하고 6자회담 사전조율을 위한 실무그룹 회의가 21∼22일 열린다고 덧붙였다.국제사회는 북한이 이번 회담을 통해 자체 핵무기 개발계획 동결 시한과 이를 사찰단에게 공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인지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2004-06-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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