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前원내대표
김근태 前원내대표
김 전 대표는 14일 오전 의원총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당정관계,당청관계가 변화되는 과도기적인 시기에 치열하게 논쟁하며 소리나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며 “공공주택 분양가 문제와 같은 중요한 문제에 대해 계급장을 떼고 치열하게 논쟁하자.”고 밝혔다.김 전 대표는 이어 “정부의 원가 연동제와 열린우리당의 원가공개 주장 모두 개혁적인 만큼 둘다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국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선거 당시 내건 공약을 함부로 바꿀 수 없고,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문제는 더욱 그렇다.”고 원가 공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4-06-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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