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지난해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 교수를 무리하게 초청,사업회의 설립취지와 사업목적 달성을 저해했다고 지적했다.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 추진과정에서 현대에 대한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15일 국회의 청구에 따라 실시한 감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송 교수를 초청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해 사업비의 52%인 16억원을 사무실 임차료와 관리비로 쓰고 3급 이상 간부직원이 정원의 52%인 50명에 달하는 등 조직운영과 예산집행이 방만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송 교수의 자녀 2명의 입국경비 416만원도 사업회가 부당하게 부담했다는 것이다.˝
송 교수를 초청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해 사업비의 52%인 16억원을 사무실 임차료와 관리비로 쓰고 3급 이상 간부직원이 정원의 52%인 50명에 달하는 등 조직운영과 예산집행이 방만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송 교수의 자녀 2명의 입국경비 416만원도 사업회가 부당하게 부담했다는 것이다.˝
2004-03-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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