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성들이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이 10년만에 ‘교사’에서 ‘공무원·공기업 사원’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결혼정보회사 듀오에 따르면 전국의 20세 이상 미혼남녀 1462명을 상대로 한 결혼의식 설문조사(복수응답) 결과, 남성 응답자의 60.9%가 ‘선호하는 배우자의 직업’으로 ‘공무원·공기업 사원’을 꼽았다. 예비신랑의 직업에서도 ‘공무원·공기업 사원’이 65.7%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금융직’(37%)이 뒤를 이었다.
2007-10-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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