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지역본부·지사 30곳 운영… 광역본부장 6인 ‘국민안전’ 이끈다

광역-지역본부·지사 30곳 운영… 광역본부장 6인 ‘국민안전’ 이끈다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입력 2023-03-20 01:43
수정 2023-03-2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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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을 이끄는 사람들

안종주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광역·지역본부장 등 경영진을 포함한 2200명의 임직원이 산업 현장에 있는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보건사업이사인 류장진 이사는 1963년생으로 서울시립대를 졸업 한 뒤 서울대에서 보건학 석사, 가톨릭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안전보건공단의 전북지사장, 경기지사장을 거친 후 사업관리실장과 기술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성원 교육홍보이사는 1963년생으로 경북대 통계학과를 나와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환경보건학 석사를 취득했다. 공단에 입사한 후 대구지역본부 보건서비스팀장, 경영기획실 재해통계분석 팀장, 정보화센터소장 등을 지냈다.

공단은 전국 광역·지역본부 및 지사 30곳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강원도를 담당하며 관내 사업장이 전국의 24%를 차지하는 서울광역본부는 고광재(59) 본부장이 이끌고 있다. 전북과 경기지역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7월 초 서울광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24년간 홍보업무를 담당해 온 만큼 ‘영원한 홍보맨’으로도 불린다.

부산광역본부는 공흥두(59) 본부장이, 광주광역본부는 김무영(58) 본부장이 수장을 맡고 있다. 대구광역본부는 이동원(56) 본부장, 인천광역본부는 설문수(58) 본부장, 대전세종광역본부장은 채창열(54) 본부장이 담당한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미림학원 찾아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안 청취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1일 미림학원이 주최한 정태호 국회의원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어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가 당면한 시설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교 측은 주요 현안으로 노후화된 기숙사와 급식시설 문제를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실과 학생식당은 주요 마감재와 기계·전기설비의 노후화가 진행돼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의 급식실 전면 개선 사업계획에 따르면 학생식당은 벽면과 천장재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여름철 천장 누수로 인해 천장 마감재가 내려앉는 사례도 발생했다. 현재 천장재 역시 습기와 누수에 취약해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급식실은 화재에 취약한 천장재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누수 시 천장 훼손 및 누전 등 심각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바닥·벽·천장 마감재를 비롯해 급·배수, 냉난방, 기계·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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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최근 정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사업주와 근로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별로 ‘안전문화 실천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추진단은 지방고용노동관서, 지방자치단체, 공단 등 공공기관과 노사단체, 업종별·직종별 협의회, 지역 언론사 등이 참여한 민관활동 협의·집행기구로서 39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각 지역의 산업 특성과 주요 산재 사고 유형 등을 고려한 지역특성화 홍보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며, 지역 행사에도 참여해 안전 관련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 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2023-03-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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