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서울광고대상 - 업종별 최우수상] 조선부문 최우수상 - STX ‘오아시스호’편

[제15회 서울광고대상 - 업종별 최우수상] 조선부문 최우수상 - STX ‘오아시스호’편

입력 2009-11-27 12:00
수정 2009-11-27 1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크루즈 선박으로 비전 나타내”

STX는 전세계 7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매출의 90%를 해외에서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이미지 확대
광고대행사  더화이팅콕스컴
광고대행사

더화이팅콕스컴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STX의 올해 연중 캠페인인 ‘꿈을 찾아서 세계로’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으로, 광고에 등장하는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호’는 STX유럽이 건조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입니다. 선박 내부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100m 길이의 ‘센트럴 파크’를 설치해 바다 위 공원을 실현했으며, 크루즈선 최초로 ‘파크 뷰 객실’을 설치해 항해 중에도 발코니에서 바다와 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
서충일 전무
서충일 전무
이번 광고에서 STX는 거대한 크루즈 선박의 이미지를 선보임으로써 일반인의 인식 속에 STX의 이름을 깊이 새기고 STX의 기업 비전과 경영관을 뚜렷하게 알리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이번 수상이 올 한해 STX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을 반영한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성장해가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9-11-27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