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서울광고대상- 본상]우수상-현대모비스 ‘Driving Science’편

[제15회 서울광고대상- 본상]우수상-현대모비스 ‘Driving Science’편

입력 2009-11-27 12:00
수정 2009-1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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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아이디어 상징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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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경 홍보실장
장윤경 홍보실장
2009년 현대오토넷을 흡수합병한 현대모비스는 새로운 기업슬로건 ‘Driving Science’를 선포하고 최첨단 전장사업 및 친환경 부품사업으로 본격 진출했습니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에서 세계적인 첨단 자동차기술회사로 한걸음 더 도약한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넘버원 브랜드의 자부심을 가지고 내일의 자동차를 위한 미래기술 개발과 첨단부품 공급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의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내일의 자동차생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한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꿈꾸는 미래 자동차생활을 실현시키기 위해 현대모비스가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Driving Science’로 표현하면서 고객의 더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모습과 의지를 상징적이고 심플한 톤과 매너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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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
2009년은 현대모비스에 ‘자동차 미래기술 선도 기업’으로의 제3의 도약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이러한 뜻깊은 해에 받은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을 뿐 아니라, 새로워진 현대모비스가 고객께 드리는 더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 자동차생활에 대한 약속에 보내주신 믿음이라 생각되기에 더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고객이 꿈꾸는 내일의 자동차를 보다 빨리 실현시킬 수 있도록 첨단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9-11-27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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