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문 서울신문 2006년 3월31일자 8면에 게재된 ‘외환은 매각 김재록 개입?’ 제하의 기사 중 “김씨는 재경부 담당국장과 스티븐 리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는 내용과 관련, 변양호씨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스티븐 리로부터 외환은행 인수 관련 로비를 받은 사실이 없었고, 김씨가 본인과 스티븐 리의 만남을 주선한 사실도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
2006-04-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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