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전광판 확 밝아졌다

본사 전광판 확 밝아졌다

이기철 기자
입력 2005-12-01 00:00
수정 2005-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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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전광판이 청계천 복원과 디지털방송시대 개막에 맞춰 국내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서울 한복판의 대표적 ‘알림판’으로 거듭났다. 서울신문사는 30일 오후5시 채수삼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태평로1가 본사 사옥 앞에서 서울신문 뉴스전광판의 재탄생을 알리는 점등식을 가졌다. 새 전광판은 가로 12m, 세로 9m의 크기에 선명한 발광다이오드(LED)를 채택했다. 국내 유일의 양면 전광판으로,LED 화면의 해상도와 휘도(밝기)가 국내에서 가장 우수하다. 디지털방송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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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화질로 재단장한 서울신문 본사 뉴스전광판이 30일 서울 시민들에게 새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국내 최고의 화질로 재단장한 서울신문 본사 뉴스전광판이 30일 서울 시민들에게 새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채 사장은 점등식에서 “광화문과 청계천은 국내외 지도층과 시민이 많이 찾는 곳으로 서울신문 전광판을 통해 각종 뉴스와 정보를 얻게 된다.”며 “광고주의 관심과 호응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새 전광판은 빼어난 입지조건과 선명한 화질로 광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 청계천이 복원되고 서울시청 앞에 시민을 위한 공간이 생겨남에 따라 유동인구가 평일 평균 50만여명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 힘입어 노출 효과가 커지게 된 것이다.

이날 점등식을 계기로 서울신문 뉴스 전광판은 여론을 조성하는 주요 매개체가 되는 것은 물론, 내년의 독일 월드컵 대회 때도 시민들의 축제와 화합의 마당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 전광판은 삼익전자㈜가 제작했다. 이용 문의는 서울신문사 공익사업국 매체사업부(02-2000-9721).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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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1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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