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서울신문 7월 28일자 7면에 보도된 ‘장애인 특수교육 중대장애’ 기사에서 특수교육 담당 장학관 가운데 관련 자격증이 없는 시·도는 대구와 인천, 광주 등 7곳으로 서울과 경기, 부산과는 관계가 없으며, 직업교사의 비율은 학생 438명당 한 명이 아니라 182명당 한 명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5-07-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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