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개혁·개방이 시작된 1978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 동안 중국에서 출국한 유학생 총수는 70만여명으로 세계 최대 유학대국이다.
귀국 유학생은 17만 2800명으로 현재 외국에 나가 있는 유학생 수는 52만 7400명이다.
대부분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거나 학술·연구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한해 동안 출국한 유학생 수는 11만 7300명이다.국비유학생은 3002명이고 지방정부와 국유기업 소속 인원이 5144명,자비 유학생은 10만 9200명이다.
지난해 귀국한 유학생 수는 13만 100명으로 중국에서 유학생을 파견하기 시작한 후 25년만에 처음으로 귀국 유학생 수가 출국 학생 수를 초과했다.
최근 자비유학생 급증과 관련,교육부에서 ‘국가 우수 자비유학생 장학금’을 설립했다.장학금은 미국과 일본,영국,프랑스,독일 5개국으로 유학가는 자비 유학생들 가운데 100명을 선발,장학금을 주는 제도다.
중국 교육부는 38개 국가 대사관,영사관에 55개 교육처를 설립해 자비 유학생들에 대한 관리·서비스에 착수했다.
교육부 국제합작과 차오궈싱(曺國興) 처장은 “자비유학생도 국가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최대한 자비유학생들이 우수한 학교에서 최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oilman@seoul.co.kr
귀국 유학생은 17만 2800명으로 현재 외국에 나가 있는 유학생 수는 52만 7400명이다.
대부분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거나 학술·연구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한해 동안 출국한 유학생 수는 11만 7300명이다.국비유학생은 3002명이고 지방정부와 국유기업 소속 인원이 5144명,자비 유학생은 10만 9200명이다.
지난해 귀국한 유학생 수는 13만 100명으로 중국에서 유학생을 파견하기 시작한 후 25년만에 처음으로 귀국 유학생 수가 출국 학생 수를 초과했다.
최근 자비유학생 급증과 관련,교육부에서 ‘국가 우수 자비유학생 장학금’을 설립했다.장학금은 미국과 일본,영국,프랑스,독일 5개국으로 유학가는 자비 유학생들 가운데 100명을 선발,장학금을 주는 제도다.
중국 교육부는 38개 국가 대사관,영사관에 55개 교육처를 설립해 자비 유학생들에 대한 관리·서비스에 착수했다.
교육부 국제합작과 차오궈싱(曺國興) 처장은 “자비유학생도 국가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최대한 자비유학생들이 우수한 학교에서 최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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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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