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선 대표는 광주제일고와 한국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5년 유신헌법에 반대하는 등 민주화운동을 펼쳤다. 1984년 중앙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중앙일보 노동조합 출범에 힘썼고 2001년 노동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07년 창조한국당 18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고문 및 특보단장, 2008년 창조한국당 총선승리본부 부본부장을 거쳐 창조한국당 최고위원, 18대 국회의원, 당대표를 역임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영결식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앞 정현관에서 열린다. 장례는 국회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마석모란공원이다. 가족은 부인 윤영진씨와 아람·아침씨 2녀를 뒀다. (02)3410-3151.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2-04-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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