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축구 전설’ 소크라테스 데 올리베이라(57)가 4일 사망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다.
브라질 언론들은 이날 소크라테스가 위장 출혈 증세로 상파울루 시내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다 오전 4시 30분쯤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소크라테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20세기 최고의 선수 100인’에 든 브라질의 축구 영웅이다. 의과대학 시절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돼 화제를 모았고 현역 선수로 뛰는 동안 의사 면허증을 땄다. 현역에서 은퇴 후에는 의사로 재직해 왔다. 브라질 민주화 운동에도 참여했고 철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이 때문에 그는 ‘닥터 소크라테스’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브라질 언론들은 이날 소크라테스가 위장 출혈 증세로 상파울루 시내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다 오전 4시 30분쯤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소크라테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20세기 최고의 선수 100인’에 든 브라질의 축구 영웅이다. 의과대학 시절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돼 화제를 모았고 현역 선수로 뛰는 동안 의사 면허증을 땄다. 현역에서 은퇴 후에는 의사로 재직해 왔다. 브라질 민주화 운동에도 참여했고 철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이 때문에 그는 ‘닥터 소크라테스’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1-12-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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