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덕산문화재단 이사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김명신 덕산문화재단 이사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입력 2017-01-22 22:44
수정 2017-01-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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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학·왼쪽)는 김명신(오른쪽·79) 덕산문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20일 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에서 64번째, 전국에서 1456번째 회원이다.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이사장은 학창 시절 수업료가 없어 신문 배달을 하는 등 학비를 벌면서 어렵게 공부해야 했다. 고교 졸업 후 은행원으로 근무하다가 기업에 들어가 경영을 배웠고 1974년 대동케미칼, 1976년 대림화학을 창립했다. 덕산문화재단을 세워 지금까지 9억 26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 이용 권장을 실질적 구매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지난 5일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책국장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도서 구매 계약 실태를 점검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 이용 권장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황 관리와 지원체계를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이 도서 판매를 넘어 지역의 독서문화를 뒷받침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학교도서관 운영 자료에서는 도서 구입 권수와 예산 편성 현황은 확인할 수 있지만, 지역서점 이용 비율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어 “교육청에서 지역서점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면 적어도 실제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필요는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정책국장은 학교별 지역서점 이용 현황과 구매실적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학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이용 실태를 파악할 대책을 마련하고, 추경으로 편성된 학생 1인당 2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집행할 때 지역서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선 의원은 지역서점에 도서전산화 비용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도서전산화 작업비가 적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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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재외제주도민회 총연합회장, 제주국제협의회 고문, 제주상의 고문 등을 지냈고 대림화학을 성장시킨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 석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2017-01-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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