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합창단이 세상에 전하는 반짝이는 음악 선물

다문화 합창단이 세상에 전하는 반짝이는 음악 선물

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입력 2026-10-02 00:07
수정 2026-10-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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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유스콰이어 첫 정기연주
6일 강동아트센터서 무료 공연

아가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다문화 소년소녀합창단 ‘아가페유스콰이어’가 오는 6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녔지만 하나의 소리로 성장하는 단원들이 세상에 전하는 음악 선물이라는 게 아가페문화재단의 설명이다. ‘우리는 함께 반짝인다’(We Shine Together)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길용 단장이 기획을 맡았으며 김희철 음악감독, 김수선 부단장, 엄윤정 지휘자와 황민정 작곡가, 유혜영 반주자, 김은경 보컬트레이너 등이 지도한다.

공연은 총 5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오프닝 곡인 ‘생명의 양식’으로 포문을 연다. 이후 ‘미운 오리의 날개’ 등 밝고 경쾌한 곡이 이어진다. 이어서 ‘너와 나, 우리’ 등을 선보인 후 ‘새 날이 오네’ 등의 곡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테너 이동명이 특별 출연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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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유스콰이어는 몽골, 필리핀, 에티오피아 등 10여개국의 배경을 가진 50여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홍콩어린이합창단 교류음악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대한민국 국제합창대회 등에서 활약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명성교회와 서울시 양성평등기금이 후원하고, C채널이 협력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관람권은 아가페문화재단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배부된다.

2026-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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