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청 로비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주말 시청 로비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8-27 00:27
수정 2026-08-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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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5일부터 체력 점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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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력장’ 홍보물
‘서울체력장’ 홍보물


9월부터 서울시청 1층이 누구나 자신의 체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서울체력장’으로 바뀐다.

체력장에서는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 다양한 체력 항목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전문가 상담과 운동 처방까지 받을 수 있다고 26일 서울시가 밝혔다. 측정을 완료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손목닥터9988’ 1000포인트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9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체력장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일요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 행사는 다음 달 5일과 6일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0~11월에는 어린이와 성인·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거나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예약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행사 당일 시청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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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인증형 체력측정을 원하면 가까운 서울체력장 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광진·송파·용산·은평·서대문·서초구 등 20곳의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6-08-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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