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 10일부터 사전등록

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 10일부터 사전등록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8-11 00:27
수정 2026-08-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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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8일 글로벌 ICT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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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포스터. 서울시 제공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의 사전등록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LW는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이다. 슬로건은 ‘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개최되며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 AI행정, 스마트 모빌리티 등 시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개막식 기조연설은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기술 분야의 권위자이자 로봇 제조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인 마크 레이버트가 맡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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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8개 대표 랜드마크에 AI 기술을 적용해 미래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체험형 쇼룸도 마련했다. 또 서울AI로봇쇼에서는 국내 AI·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시민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전등록자는 행사 기간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요 포럼 및 다양한 체험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가 만드는 미래기술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서울의 미래 모습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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