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회장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
금융투자협회 제공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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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9일 “국민 자산을 늘리고 노후까지 기댈 수 있는 ‘국민 플랫폼’으로 자본시장 체질을 바꾸는 장기 플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회원사 서비스 강화와 중장기 청사진 마련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10개 안팎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에 정책 제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금투협은 조직 개편을 통해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연금·세제·자산관리(WM)·디지털 혁신을 통합 추진하기로 했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K-자본시장포럼’도 출범시켜 시장 구조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협회는 ▲생산적 금융 플랫폼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자산관리 시장 확대 ▲자본시장 세계화 ▲투자자 보호를 5대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형사의 기업금융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형사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해 순자본비율(NCR) 개선과 위험가중자산(RWA) 산정 방식 현실화를 건의할 방침이다.
2026-04-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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