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754만 달러 수주상담 성과

‘서울패션위크’ 754만 달러 수주상담 성과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3-03 00:06
수정 2026-03-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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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월 3~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 ‘2026 F/W(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에서 754만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주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패션위크 수주 상담액은 2025년 S/S(봄여름) 613만 달러, 2025년 F/W 671만 달러, 2026년 S/S 745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총 24개 컬렉션(패션쇼 15회, 프레젠테이션 9회)이 공개됐으며 현장에는 1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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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패션위크는 DDP 집중 개최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이고,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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