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18일 서울 동대문구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리모델링 준공·기증식(사진)을 열었다. 부영은 지난해 카이스트 노후 기숙사 개선을 위해 200억원을 쾌척했다. 카이스트는 이 회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리모델링한 기숙사 이름에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을 붙였다. 이번에 준공한 서울캠퍼스 기숙사도 ‘우정 소정사’와 ‘우정 파정사’로 명명된다.
2025-09-19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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