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직속, 모두 사외 인사로 구성
위원장엔 박준식 한림대 부총장
포스코그룹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회장 직속의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8일 밝혔다.이 자문위는 회장 직속의 독립성 있는 자문 조직으로 ▲안전 ▲미래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3개 분과로 구성된다. 분과별로 사외 전문위원과 그룹 최고경영층이 참여해 경영 방향 설정에 대해 필요한 조언을 제공한다. 위원장과 전문위원 모두 사외 인사로 구성해 객관적인 자문을 구할 수 있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자문위원장에는 박준식 한림대 부총장이 선임됐다. 안전분과 전문위원은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이 맡는데 안전분과는 작업 중지권 강화, 원·하청 통합 안전 관리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신기술 적용 등 안전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포스코는 해당 결과물을 ‘안전 전문 회사’ 전략을 수립할 때 반영할 예정이다.
2025-09-0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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