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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낮 20도 안팎 포근…큰 일교차·건조에 산불 위험 ‘비상’

    주말 낮 20도 안팎 포근…큰 일교차·건조에 산불 위험 ‘비상’

    이번 주말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산불 위험이 커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와 약한 비도 예보돼 교통안전에도 유의가 필요하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8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고, 그
  • 출근길 광화문 버스 멈춰 세운 전장연…“이동권 보장” vs “교통 마비” 충돌

    출근길 광화문 버스 멈춰 세운 전장연…“이동권 보장” vs “교통 마비” 충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버스 탑승 시위를 벌이면서 출근길 서울 광화문 일대 주요 도로가 통제되고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휠체어를 탄 활동가들이 버스 탑승을 시도하며 차로를 점거하자 경찰이 저지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2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장연 소속 활동가 2
  • “고환율에 수입 원단 반토막… 코로나 때보다 장사 힘들다”

    “고환율에 수입 원단 반토막… 코로나 때보다 장사 힘들다”

    “해외서 원단 떼오던 거래처 문 닫아”원두 시장 비상… 카페 주인도 ‘한숨’“수입 등심, 한 번에 500원씩 오른다”명동, 외국인 관광객 몰려 ‘환전 특수’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내 원단 시장. 각양각색의 수입 원단이 빼곡히 걸려 있었지만 이를 찾는 사람은 드물었다. 상인들은 손님을 기다리며
  • “죽지 못해 장사해”…환율 1500원 뉴노멀 시대, 소상공인 ‘비명’

    “죽지 못해 장사해”…환율 1500원 뉴노멀 시대, 소상공인 ‘비명’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내 원단 시장. 각양각색의 수입 원단이 빼곡히 걸려 있었지만 이를 찾는 사람은 드물었다. 상인들은 손님을 기다리며 하릴없이 휴대전화만 들여다 봤고, 간혹 손님이 지나가도 가격을 듣고 물건을 내려놓기 일쑤였다.이곳에서 30년 넘게 장사를 했다는 이상운(66)씨는 “2~3
  • ‘역대 최대’ 폭염·산불·가뭄·호우 동시에…기상청 “기후위기 일상화”

    ‘역대 최대’ 폭염·산불·가뭄·호우 동시에…기상청 “기후위기 일상화”

    지난해 한국에서 폭염과 산불, 가뭄, 집중호우 등 주요 이상기후가 겹치며 기후재난이 일상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26일 기상청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발간한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는 역대 최대 산불 피해와 기록적인 폭염, 시간당 100㎜가 넘는 집중호우와 108년 만의 가뭄이 함께 발생했다.
  • 증축·구조 변경 알 수 없는 ‘소방점검 체크리스트’

    증축·구조 변경 알 수 없는 ‘소방점검 체크리스트’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가 커진 원인 중 하나로 불법 증축이 꼽히는 가운데, 소방 점검을 매년 하더라도 이 과정에서 불법 증축을 걸러낼 장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소방시설법에 따라 사업장은 점검 업체를 통해 매년 두 차례 소방 점검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소방 점검 체크리스
  • “직장 7년 다녀도 소방훈련 안 해봐”…매년 소방사범 잡아도 벌금 ‘20만원’

    “직장 7년 다녀도 소방훈련 안 해봐”…매년 소방사범 잡아도 벌금 ‘20만원’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의 배경 중 하나로 사업주의 안전불감증이 꼽히는 가운데, 매년 단속에 적발된 소방사범 중 약 8%만 수사당국에 넘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 적발된 소방 관계 법령 위반 건수는 총 1467건이다. 단속 대상인 전국 4733개소 중 31.0%에 해당한
  • 현장 직원들 “15년간 최소 30번 불… 대형사고 터질 줄 알았다”

    현장 직원들 “15년간 최소 30번 불… 대형사고 터질 줄 알았다”

    “설비 쇼트·용접 작업 중 화재 빈번직원들이 직접 소화기 들고와 불 꺼”오래된 집진설비, 자연발화 가능성오일미스트에 경보기 오작동 잦아본사 압수수색… 중처법 위반 수사시신 13구 신원 확인돼 유족 인도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안전불감증이 꼽히는 가운데 해당 업체에서는 지난 15년 동안 최소 3
  • “입사 후 화재 30번”…‘이런 날 올 줄 알았다’는 안전공업 직원들

    “입사 후 화재 30번”…‘이런 날 올 줄 알았다’는 안전공업 직원들

    “집진설비 노후화…직원들이 직접 불 꺼”“잦은 오작동에 대응 체제 약화…안전불감증”“산재 발생시 공상 처리 유도” 증언도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안전불감증이 꼽히는 가운데 지난 15년 동안 최소 30번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반복됐다는 현직 직원의 증언이 나왔다.안전공업에서 오래 일했다는 A씨는 2
  • “장남만 부모수당, 외조부모는 지원 제외”…인권위 “차별”

    “장남만 부모수당, 외조부모는 지원 제외”…인권위 “차별”

    공기업이 가족수당과 경조사 지원 기준을 적용하면서 장남·장녀와 차남을 다르게 대우하고, 외조부모 상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한 공기업이 직원 가족수당과 조사용품 지급 기준을 출생순서와 혈통에 따라 달리 적용한 것이 평등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제도 개선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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