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역협회장, 브뤼셀서 對EU 통상외교

윤진식 무역협회장, 브뤼셀서 對EU 통상외교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5-06-12 00:07
수정 2025-06-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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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의원들 잇따라 면담
국내 수출기업 지원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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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왼쪽)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사르 루에나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회장과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윤진식(왼쪽)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사르 루에나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회장과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 6~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유럽의회 및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통상 및 환경 규제로 인해 국내 수출 기업이 겪는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통상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윤 회장 취임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무역협회가 추진한 첫 대EU 통상 외교 활동이다. 윤 회장은 브뤼셀 현지에서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회장 세사르 루에나 의원, 국제통상위원회 마리 피에르 베드렌느 의원, 외교위원회 단 바르나 의원 등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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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가치를 공유하는 한·EU 간 동맹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 민간 차원의 통상 지원 활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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