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인태 안보차관보 한국계 존 노 지명

美국방부 인태 안보차관보 한국계 존 노 지명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25-06-05 00:34
수정 2025-06-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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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인사청문회·인준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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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노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
존 노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


미국 국방부에서 인도태평양 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차관보 자리에 한국계인 존 노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지명됐다.

3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상원에 노 부차관보를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로 지명한다고 통보했다. 인태 안보차관보는 인태 지역의 안보 정책과 전략을 담당하는 요직으로 분류된다. 담당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북한,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이다. 노 부차관보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일라이 래트너 차관보가 정권 교체로 물러나면서 5개월가량 차관보 대행직을 수행해 왔다. 차관보는 상원 인사청문회와 인준을 거쳐야 하는 고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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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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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인 노 부차관보는 스탠퍼드대 로스쿨 출신으로 육군 장교로 임관한 뒤 아프가니스탄에서 보병 소대를 이끌기도 했다. 이후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 등으로 활동하다가 미 하원 중국특위에서 법률 담당 고문역을 지냈다.

2025-06-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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