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원순 前시장 아들 박주신씨, 고려대 건축학과 조교수로 임용

故 박원순 前시장 아들 박주신씨, 고려대 건축학과 조교수로 임용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5-03-12 01:41
수정 2025-03-1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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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고려대 교수에 임용됐다.

11일 고려대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고려대 공과대학 건축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박씨는 지난해 하반기 2025년도 2차 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는 이번 학기 학부 전공필수 과목인 ‘건축설계’와 ‘건축설계실무’ 과목 등 2개 수업을 가르친다. 박씨는 2011년 2월 고려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런던에 있는 건축대학원에서 건축설계 석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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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관계자는 “신임 교원으로 이달부터 강의 중”이라며 “박씨의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5-03-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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