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울,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5-01-30 23:56
수정 2025-01-30 23: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궁궐·마천루, 과거·현재 공존 매력

이미지 확대
서울시가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용 가스 기구 ‘서울달’.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용 가스 기구 ‘서울달’.
서울시 제공


서울이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트립어드바이저가 매년 전 세계 여행자 리뷰와 의견을 토대로 상위 1% 여행지를 선정하는 어워즈의 ‘나 홀로 여행지 부문’에서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 궁궐과 현대적인 초고층 빌딩이 조화를 이루고 전통시장과 쇼핑센터가 공존해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 시외버스 체계 등 24시간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인프라도 주목받았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이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2023년 발표한 오세훈표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외래관광객 3000만명·1인당 지출액 300만원·체류일수 7일·재방문율 70%) 관광 시대’ 과제를 이행한 결과다.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와 편리한 택시 호출, 간편결제 등도 한몫했다.

2025-01-3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