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울,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5-01-30 23:56
수정 2025-01-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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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궁궐·마천루, 과거·현재 공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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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용 가스 기구 ‘서울달’.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용 가스 기구 ‘서울달’.
서울시 제공


서울이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트립어드바이저가 매년 전 세계 여행자 리뷰와 의견을 토대로 상위 1% 여행지를 선정하는 어워즈의 ‘나 홀로 여행지 부문’에서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 궁궐과 현대적인 초고층 빌딩이 조화를 이루고 전통시장과 쇼핑센터가 공존해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 시외버스 체계 등 24시간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인프라도 주목받았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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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2023년 발표한 오세훈표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외래관광객 3000만명·1인당 지출액 300만원·체류일수 7일·재방문율 70%) 관광 시대’ 과제를 이행한 결과다.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와 편리한 택시 호출, 간편결제 등도 한몫했다.

2025-01-3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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