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고장·수도관 파열 의심 등…서울시민 안전위협시설 신고 555건 포상

신호등 고장·수도관 파열 의심 등…서울시민 안전위협시설 신고 555건 포상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4-12-06 15:04
수정 2024-12-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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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서울시 최우수 안전 신고 사례인 바닥신호등 오작동. 서울시 제공
올해 상반기 서울시 최우수 안전 신고 사례인 바닥신호등 오작동.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거나 자칫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시설물과 상황 등을 포착해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접수된 안전 신고는 총 176만 8531건으로, 올해 포상대상은 총 555건이다.

상반기 최우수 신고 사례로는 통행량이 많은 사거리에 있는 바닥신호등 오작동(성북구)이 선정됐다. 시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막고 안전을 지켰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수도관 파열 의심 상황 신고(종로구)가 뽑혔다. 수도관 파열로 인한 지반침하 등 대형 재난을 미연에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도로·경계석 파손, 맨홀·하수구 뚜껑 부재, 어린이놀이시설·공원 등의 시설물 정비 요청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위험요소 신고는 안전신문고·서울스마트불편신고(애플리케이션·웹) 또는 120다산콜재단 등을 통해 연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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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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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정된 총 555건 중 우수신고는 총 257건이다. 최우수 2건(각 30만 원), 우수 31건(각 20만 원), 장려 224건(각 5만 원)이다. 활동 우수자는 총 298명으로 3만원씩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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