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한강공원 달리며 기부… ‘러너스 페스티벌’ 20일 개최

여의도한강공원 달리며 기부… ‘러너스 페스티벌’ 20일 개최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4-04-18 00:11
수정 2024-04-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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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러닝과 롤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56억 2500만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청년 AI 지원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의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당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이유로 청년 AI 역량 강화 시범사업 예산이 전액 깎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포함해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청년 세대의 성장 발판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한데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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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여의도한강공원(이벤트광장 일대)에서 3000여명이 함께 달리며 기부하고 소통하는‘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자전거와 롤러스케이트, 휠체어까지 모이는 전용공간인 ‘여의롤장’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은 여의나루에서 서울교, 민속노리마당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8.4㎞ 길이다. 완주시 1인당 840원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기부챌린지 런’으로 이어진다.

2024-04-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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