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송영방 동국대 명예교수 별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송영방 동국대 명예교수 별세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입력 2021-12-27 20:43
수정 2021-12-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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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송영방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송영방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송영방 동국대 예술대학 미술학부 명예교수가 2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5세.

한국화가인 고인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1980년 동아미술대전 심사위원, 1997년 동국대 예술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교수,1999년 동국대 예술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2019년 6월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 회원으로 선임됐으며 1996년 서울시문화상, 2002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최원선 서울시의원 “청년문화패스, 문화소비 넘어 기초예술 생태계로 연결돼야”

서울시의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67억원 규모의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이 외국인 청년들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지와 공연예술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날카롭게 짚어냈다. 최 부위원장은 외국인 청년에게도 청년문화패스를 동일하게 지원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정된 예산으로 일부 청년에게만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외국인 지원에도 명확한 정책 목적과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부위원장은 “내국인 청년의 경우 소득과 자산 수준을 엄격히 확인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지만, 외국인은 해외 자산이나 실질 소득을 파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며 “글로벌 도시라는 명분만으로 단순 거주 외국인에게까지 한정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정책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 문화본부 측은 “외국인 지원 요건 및 범위를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최 부위원장은 청년들의 문화 관람 성향이 특정 대중 장르에 쏠려 있어 기초예술 생태계를 살리겠다는 사업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집행 내역을 살펴보면 연극, 전시, 뮤지컬 등 대중적 장르가 전체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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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11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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