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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투자, 쟁의 대상 아니지만 인력 배치전환은 ‘분쟁 리스크’

    고용노동부가 3일 공장 신설 등 투자 결정 자체는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없지만 이로 인한 배치전환은 교섭·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침을 내놓자 재계는 “신규투자에 따른 배치전환은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내용을 명문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노사 분쟁 리스크로 호남 반도체 투자 실행이 지연될 수 있다고
  • 장인화 포스코 회장, 호주서 민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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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화(사진 왼쪽)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을 결합한 핵심광물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장 회장은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한-호 경협위)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
  • 제가 왜 불합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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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을 봤는데 불합격 통보조차 안 오네요.”서울신문 창간기획 ‘쉬었음 청년 추적기: 우리는 쉬지 않았습니다’ 취재를 위해 지난여름 만난 청년들은 막막함을 토로했다. 면접을 보고 난 뒤에 채용이 된 건지, 만약 안 됐다면 왜 안 된 건지 이유를 너무나 알고 싶다는 것이다. 면접 후 연락을 기
  • 미 육군 차관보, 한화 창원공장 방문…‘K미사일·자주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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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육군 획득 최고책임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K9 자주포 등 지상방산 장비의 생산 역량을 확인하고 한미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브렌트 잉그러햄 미국 육군 획득·군수·기술 차관보 일행이 지난달 26일 창원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잉그러햄 차관보는 미국 육군의
  • 호르무즈서 한국 유조선 피격? 장금상선 “실소유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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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 소유 선박 1척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피격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다만 장금상선 측은 “해당 선박의 실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FT는 해상보안
  • 한국이 짓던 어퍼트리슐리 발전소 ‘초기 피해액 최다’

    한국이 짓던 어퍼트리슐리 발전소 ‘초기 피해액 최다’

    네팔 대홍수로 현지 전력 인프라가 크게 훼손된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국내 기업이 참여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 접경지역에 형성된 자연댐 범람 가능성 등이 제기되면서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일 네팔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팔의 라수와·누와콧·다
  • K방산 빅4, 2년째 글로벌 톱100… ‘14조원 매출’ 한화 6계단 뛰어 16위

    한화,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우리나라 방산 4대 기업이 미국 군사 전문지가 선정한 ‘2026 방산기업 글로벌 톱100’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31일(현지시간) 미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방산 매출이 전년보다 36억 2029만 1339달러(약 5조원)
  • LG엔솔, 美서 탄산리튬 8만t 확보…북미 공급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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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탄산리튬 8만t을 장기 확보하며 북미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미국 현지 원재료 조달을 확대해 공급망 안정성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 공정위, 한화 ‘KAI 2대 주주’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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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며 KAI 2대 주주 지위를 굳혔다. 육·해·공 방산에 우주까지 아우르는 ‘한국판 스페이스X’를 만들겠다는 한화의 구상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공정위는 31일 한화그룹 3사가 KAI 주식 15.89%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
  • SK온, 미국서 ESS 잭팟… 1.5조 규모 배터리 셀 공급계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SK온이 올해 처음으로 미국 ESS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셀 수주를 따내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SK온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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