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와 미코리더스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와 미코리더스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입력 2015-12-22 10:03
수정 2015-12-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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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릴레이 통해 인천지역 저소득층 아동75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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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시는 지난 21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산타릴레이의 산타 1호로 참가한 유정복 인천시장, 산타 2호인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미코리더스 박혜윤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시는 지난 21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산타릴레이의 산타 1호로 참가한 유정복 인천시장, 산타 2호인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미코리더스 박혜윤씨.

성탄절을 앞두고 인천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산타와 미코리더스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1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의 1호 산타로 등장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산타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홍보사절단인 4명의 미코리더스(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의 모임), 그리고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타 추천 릴레이를 통해 모금된 선물비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 및 포장한 후,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동들에게 선물하거나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시는 지난 11월24일부터 산타릴레이 행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산타릴레이를 통해 산타로 추천되거나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은 월 1만원 이상의 정기후원 또는 10만원 이상의 일시후원에 동참했다. 이렇게 총 500명의 산타가 인천지역에서 탄생했으며, 선물비 후원금으로만 7500만 원이 모금됐다. 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가정 750여 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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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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