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시장, 서경덕교수, 정진엽장관

[동정] 박원순시장, 서경덕교수, 정진엽장관

입력 2015-11-13 09:15
수정 2015-11-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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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6시40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명사특강 ‘자기주도적 미래설계를 위한 토크콘서트 어깨동무’에서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들과 꿈과 미래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자리에는 작가 한비야, 인문학강사 최진기 등도 참석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전 세계에 한식을 홍보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힘을모아 시작한 ‘막걸리 유랑단’ 행사를 이번에는 충남 천안시 신부문화거리에서 1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의 광장시장에서 시작한 ‘막걸리 유랑단’ 행사는 각 도시별 유명 전통시장 및 관광지를 방문, 막걸리와 전통안주를 행사 참가자들과 나눠 먹으며 각계 유명인사들과 함께 토크쇼를 벌이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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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오후 2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사회복지계 14개 단체장과 만나 사회복지계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간담회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과 한국아동복지협회 이상근 회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박진우 회장 등 아동복지단체부터 노인복지단체까지 총 14개 단체장이 참석한다. 정 장관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국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의 완성을 위해 범사회복지계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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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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