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 전문가 1:1 맞춤상담…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

150명 전문가 1:1 맞춤상담…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

입력 2015-10-13 13:18
수정 2015-10-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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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14~17일 잠실서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2015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4∼17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업흥미검사 등을 통해 적성과 성향에 맞는 장래희망을 발견하도록 돕는 주제관, 다양한 직업 분야의 멘토 등과 상담을 하는 코너가 개설된다.

진로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50여 명의 전문가가 학생들에게 일대일 맞춤 상담을 해준다.

육·해·공군 등 43개 관련 기관이 운영하는 직업체험 부스, 특성화고 체험관, 10개 대학의 학과 체험관 등도 마련된다.

이외에 글로벌 IT 기업 팀장과 개그맨,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멘토들의 특별 강연도 준비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하면서 자신만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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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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