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홍윤숙 시인

[부음]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홍윤숙 시인

입력 2015-10-12 17:35
수정 2015-10-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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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숙 시인
홍윤숙 시인
한국 시단의 대모 격으로 불리는 홍윤숙 시인이 12일 오전 10시2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90세.

1925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홍윤숙 시인은 ’예술평론’, ‘너의 장도에’ 등을 발표하여 등단. 시집으로 ‘여사시집’ 외 16권과 수필집 ‘자유 그리고 순간의 지상’ 외 9권이 있다. 한국여류 문학인 회장, 한국 가톨릭 문학인 대표, 한국 시인협회장 등 역임했다.

대한민국 문화 예술 문학부문, 공초 오상순 시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3.1문화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다. 유가족으로는 1남2녀가 있으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02-3410-6902)에 마련됐다. 장례 미사는 14일 오전 9시 청담동성당에서 진행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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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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