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화재 현장에서 소방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달 31일 오후 6시 45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자원순환시설과 옆에 있는 물류업체의 창고 등 건물 5개 동과 안에 보관 중이던 집기와 원재료 등을 태운 뒤 5시간여만인 1일 오전 0시 18분쯤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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