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서미화, 秋 장애인 일자리 삭감 움직임에 “민주당서 있을 수 없는 일”

與서미화, 秋 장애인 일자리 삭감 움직임에 “민주당서 있을 수 없는 일”

반영윤 기자
입력 2026-10-26 21:57
수정 2026-10-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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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0명 해고 吳보다 더해”
“민주당으로서 비난 감당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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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서미화 의원이 지난 7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서미화 의원이 지난 7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경기도의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예산 전액 삭감 움직임에 대해 “민주당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추미애 경기지사를 직격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지사를 향해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돈으로 보지 말아 달라”며 “예산 뒤에 있는 장애인들의 기본권과 삶을 봐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경기도는 내년 예산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항목을 삭제해서 사실 폐지를 예고한 상황”이라며 “이 사업이 폐지되면 최중증 장애인 880명이 하루아침에 해고되는데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고했던 400명보다 2배 이상”이라고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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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해 “오 시장과 추 지사가 똑 닮았다 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다는 비난을 민주당으로서 감당하기엔 너무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정이 빠듯하다는 이유로 민주당이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을 외면하고 사회적 연대와 책임마저 저버릴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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