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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윤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반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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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청소하고 떠난 ‘아미’의 품격

    끝까지 청소하고 떠난 ‘아미’의 품격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주역은 ‘아미’(BTS 공식 팬덤)였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봉사단을 만들고, 공연이 끝나자 각자 준비해 온 보라색 비닐봉지를 꺼내 주변에 흩어진 쓰레기들을 주웠다.아미의 상징인 ‘보라색’ 한복을 입고 공연을 즐긴 이숙재(54)씨는 공연이 끝나
  • 보랏빛 함성 지나간 자리 ‘아미’가 남긴 품격

    보랏빛 함성 지나간 자리 ‘아미’가 남긴 품격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주역은 ‘아미’(BTS 공식 팬덤)였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봉사단을 만들고, 공연이 끝나자 각자 준비해 온 보라색 비닐봉지를 꺼내 주변에 흩어진 쓰레기들을 주웠다.아미의 상징인 ‘보라색’ 한복을 입고 공연을 즐긴 이숙재(54)씨는 공연이 끝나
  • 광화문광장 뒤덮은 ‘보랏빛’ 파도, BTS 등장에 ‘일렁’

    광화문광장 뒤덮은 ‘보랏빛’ 파도, BTS 등장에 ‘일렁’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에 거대한 K팝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 어스름이 깔린 광화문 일대는 아미밤(BTS 공식 응원봉)이 뒤덮은 보라색 불빛으로 일렁였다. 찬 기운이 내려 앉았지만, ‘아미’(BTS 공식 팬덤)들의 기대감은 외려 불타올랐다. 4년 만의 완전체 무대
  • 마음만은 나도 광화문…BTS 열기 지구 반대편서 ‘후끈’

    마음만은 나도 광화문…BTS 열기 지구 반대편서 ‘후끈’

    미국 뉴욕에 사는 김혜정(39)씨는 현지시간 21일 오전 7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무대를 집에서 실시간 시청할 계획이다. 주말 이른 아침, 아직 잠도 덜 깬 시간에 자녀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해서다. 김씨는 “지금도 심장이 두근거린다”며 “아이들과 함께 먹을 간식도 준비했지만 긴장돼 제대로 먹을
  • 광화문은 ‘보랏빛’ 물결…종교·문화 넘어 하나된 아미

    광화문은 ‘보랏빛’ 물결…종교·문화 넘어 하나된 아미

    무슬림인 나지아(36·브루나이)는 이슬람 전통 의상인 ‘아바야’를 보라색으로 맞춰 입고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귀를 덮고 얼굴만 드러내는 아바야는 대개 무채색이 많지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기념해 특별히 보라색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나지아는 “국적과 종교, 문화는 모두 다르
  • “굿즈로 소장할래요”…서울신문 BTS 특별판 ‘입소문’

    “굿즈로 소장할래요”…서울신문 BTS 특별판 ‘입소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아미’(BTS 공식 팬덤)의 발걸음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 멈춰섰다. 가로 32㎝·세로 47㎝ 종이신문 1면을 가득 채운 BTS의 보랏빛 공연 모습에 시민들은 서울신문 BTS 특별판을 한 손에 들고 광화문광장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남겼다. 이른바 ‘굿
  • “안전·질서는 우리가 책임”…공연 준비 막바지 모습

    “안전·질서는 우리가 책임”…공연 준비 막바지 모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이 예정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아직 한산한 광장에는 빗자루 끝이 아스팔트를 훑으며 내는 마찰음이 낮게 퍼졌다. 전날 밤부터 광장에 널린 쓰레기를 치웠다는 오길순(72)씨의 오른손에는 빗자루가, 왼손에는 쓰레기봉투가 들려 있었다. 흰 입김이 새어 나오는 쌀쌀한
  • 추위도 못 막은 팬심…새벽 광화문 달군 아미들의 열기

    추위도 못 막은 팬심…새벽 광화문 달군 아미들의 열기

    “새벽 2시에 일어나 택시를 타고 광화문에 3시에 도착했어요.”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2도까지 떨어진 21일, 쌀쌀한 날씨에도 칼리(31·칠레 산티아고)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새벽부터 지켰다. 경북대 유학생인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좋아해 한국에서 1년간 워킹홀리데이를 마친 뒤 한국어 공부를 이
  • BTS 광화문 공연 코앞인데…AI가 보여준 ‘경복궁’은 “중국식 황궁”

    BTS 광화문 공연 코앞인데…AI가 보여준 ‘경복궁’은 “중국식 황궁”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요 인공지능(AI) 플랫폼들이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을 잘못 인식하거나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AI를 통해 한국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9
  • 명동 오피스텔에 ‘검은돈 세탁소’…해외로 수백억 빼돌린 가족형 조직

    명동 오피스텔에 ‘검은돈 세탁소’…해외로 수백억 빼돌린 가족형 조직

    보이스피싱 환전책들이 가져온 수백억원대 현금을 해외로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부부와 친인척으로 구성된 가족형 자금세탁 조직으로 드러났다.서울 중랑경찰서는 자금세탁 조직 총책인 중국 국적 A(46)씨를 비롯한 조직원들과 보이스피싱 조직원 일부 등 19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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