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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윤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반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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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무기징역’ 선고에 환호·탄식 교차한 법원 앞…“남은 상처 치유해야”

    ‘尹 무기징역’ 선고에 환호·탄식 교차한 법원 앞…“남은 상처 치유해야”

    19일 오후 4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정에 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 사이에선 탄식과 환호가 동시에 흘러나왔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말장난한다”며 재판부를 비난한 반면, 다른 쪽에선 서로 부둥켜안으며 재판 결과를 반겼다.이날 오전부터
  • “공소 기각” vs “사형 선고”…운명의 날 맞은 서울중앙지법 앞 모습은

    “공소 기각” vs “사형 선고”…운명의 날 맞은 서울중앙지법 앞 모습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이뤄지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엔 선고 수시간 전부터 긴장감이 흘렀다. 보수·진보 시민단체 회원 수천명이 각각 대규모 시위를 열겠다고 사전에 신고했다. 경찰도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차벽을 설치하는 등 만전을 기하는 모양새다.윤 전 대통령을 태
  • ‘모텔 연쇄 사망’ 20대 여성 피의자 구속송치… 살인 혐의 적용

    ‘모텔 연쇄 사망’ 20대 여성 피의자 구속송치… 살인 혐의 적용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벌어진 20대 남성 연쇄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인 20대 여성 A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에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체포 당시 적용한 상해치사 혐의를 형량이 더 높은 살인 혐의로 변경 적용했다.강북경찰서는 A씨를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
  • 전임자 오면 짐싸야…직장갑질119 “기간제 교사 근로 불안정 심각”

    전임자 오면 짐싸야…직장갑질119 “기간제 교사 근로 불안정 심각”

    공립학교에서 올해 2월까지 계약하고 근무하던 기간제 교사 A씨는 지난해 말 학교로부터 돌연 “12월까지만 일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자신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던 정규 교사가 복직한다는 이유였다. A씨는 “방학식을 앞두고 일자리를 잃었는데 퇴직금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직장갑질119는 “계약서
  • “무인점포 결제내역 꼭 확인”…깜빡하면 소액절도범 몰릴 수도

    “무인점포 결제내역 꼭 확인”…깜빡하면 소액절도범 몰릴 수도

    직장인 임모(30)씨는 2024년 9월 서울 양천구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2만 5000원 상당의 제품 20여개를 계산하지 않고 가져간 혐의(절도)로 그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임씨가 키오스크에서 바코드만 스캔한 뒤 결제를 완료하지 않은 채 물건을 반출한 점을 근거로 절도의 고의를 인정했다.임씨
  • 귀성길보다 귀경길 운전이 더 위험하다는데, 왜?

    귀성길보다 귀경길 운전이 더 위험하다는데, 왜?

    마음만은 넉넉했던 설 연휴가 저물고,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목이다. 고향의 온기를 뒤로한 채 도로 위에 오르는 귀경길에는 안전 운전이 각별히 요구된다. 장시간 이동으로 쌓인 피로,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의 술자리 여파까지 겹치며 방심은 곧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2020
  • “의대 막차 기회” “공대 인재 유출”

    정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3342명 늘리기로 하면서 교육 현장은 ‘의사 면허를 딸 마지막 기회’라는 기대와 ‘이공계 공동화’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학부모와 수험생들은 당장 내년부터 적용되는 이번 정책에 혼란스러운 분위기다.고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김숙영(50)씨는 11일 “4년 전 예고가 원칙인
  • 모텔서 남성 잇달아 의문사… 경찰, 2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모텔서 남성 잇달아 의문사… 경찰, 2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강북구에 있는 각각 다른 모텔에서 남성 2명이 최근 잇달아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숨진 남성 2명과 함께 투숙했던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강북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강북구 수유동
  • 여성 연구자 비율 ‘OECD 최하위’ 한국… 남성 중심 연구실 문화가 발목 잡았다

    물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30대 박모씨는 여성으로서 학업을 이어갈지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업계 종사자나 대학 교수들이 초청되는 세미나에 참석하면 연사 대부분이 남성이어서다. 박씨는 “한번은 박사급 강사 16명이 왔는데 여성은 1명뿐이었다”며 “공부를 더 한다고 과연 내 자리가 있을지 암담했다”고 전했다.11
  • 학석박 과정 이탈하는 여성과학인…“연구실은 여전히 남성 중심”

    학석박 과정 이탈하는 여성과학인…“연구실은 여전히 남성 중심”

    물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30대 박모씨는 여성으로서 학업을 이어갈지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업계 종사자나 대학 교수들이 초청되는 세미나에 참석하면 연사 대부분이 남성이어서다. 박씨는 “한번은 박사급 강사 16명이 왔는데 여성은 1명뿐이었다”며 “공부를 더 한다고 과연 내 자리가 있을지 암담했다”고 전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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