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한식은 우리 밥상 넘어 세계인의 밥상으로…더 많은 매력 발산”

김혜경 여사 “한식은 우리 밥상 넘어 세계인의 밥상으로…더 많은 매력 발산”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26-10-23 16:37
수정 2026-10-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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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식의 날 행사서 축사…주한 대사 배우자들과 한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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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날 기념식’ 축사하는 김혜경 여사
‘한식의 날 기념식’ 축사하는 김혜경 여사 (서울=뉴스1) = 김혜경 여사가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23/뉴스1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3일 제1회 한식의 날을 맞아 “이날을 계기로 한식이 더 많은 매력을 세계로 발산하고 또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 및 한식대축제에 참석해 “이제 한식은 우리의 밥상을 넘어 세계인의 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김 여사는 한식에 대해 “우리 고유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담겨있다”며 “우리는 예로부터 가족이나 이웃과 둘러앉아 밥을 먹으면서 정을 나누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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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식대축제 방문
김혜경 여사, 한식대축제 방문 김혜경 여사, 한식대축제 방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대축제에서 곶감쌈 만들기를 하고 있다. 2026.10.23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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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장을 마치면 김치 한 통을 서로 나누면서도 정을 나누고 이사를 가거나 잔칫날이 되면 또 떡을 돌리곤 했다”며 “그렇게 우리는 한식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전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한식의 날 제정을 계기로 우리 음식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미래 세대로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어 주한 멕시코, 페루,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배우자들 및 한식 업계 종사자들과 곶감말이를 체험하고 수정과를 함께 마시며 한식 홍보에 나섰다.
세줄 요약
  •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 참석, 한식 세계화 메시지
  • 한식은 공동체 정신 담은 음식, 따뜻한 마음 강조
  • 곶감말이 체험과 수정과 시음으로 홍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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