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1년간 34.7조 공급

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1년간 34.7조 공급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입력 2026-10-22 00:47
수정 2026-10-2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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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1년간 생산적·포용금융에 총 34조 7000억원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전날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첨단전략산업 금융협의회’를 열고 성과를 점검했다. 5개년 목표인 90조원의 38.5%를 달성한 것으로, 생산적 금융에 33조 3000억원, 포용금융에 1조 4000억원을 공급했다.

올해 1~9월 우리은행의 생산적 금융 융자액 26조 6000억원 중 13조 4000억원은 중소기업에 지원됐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400억대 면목2동 복합청사 추진 확정”… 신축공사 전까지 공영주차장 활용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연면적 1300평,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면목2동 복합청사 건립이 확정됐다”며 신축공사 전까지 주차장 40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면목2동 주민센터는 약 40년 노후 건축물로 미관 저해 및 안전상 위험 문제로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계획된 신복합청사에는 키즈카페, 첨단 공공도서관, 대강당 등 SOC 복합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은 데 이어 올해 공공건축심의를 마친 해당 복합청사는 내년에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단계에 돌입한다. 본격적인 신축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이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새로 조성되는 4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은 인근 주택가 주민에게 우선 개방된다. 청사 착공 시점 전까지 일시적으로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구상이다. 임 의원은 ”면목2동은 중랑천을 품고 있는 수변 감성지역으로, 향후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강변뷰를 자랑하는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남녀노소 모두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는 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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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내년부터 중소기업·지방 기업 비중과 담보·보증 의존도 등 자금 공급 구조를 관리할 방침이다.임 회장은 “중소기업·지역 비중 등 공급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년 계획을 수립해 달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공급을 계속해서 늘려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10-22 B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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