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서정 8년만에 도마 金…부상 딛고 북한 라이벌 꺾었다

[속보] 여서정 8년만에 도마 金…부상 딛고 북한 라이벌 꺾었다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26-09-24 18:57
수정 2026-09-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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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아시아 정상 오른 여서정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오른 여서정 대한민국 여서정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도마 개인전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6.9.24 뉴스1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만이다.

여서정은 24일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도마 결승에서 14.48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여서정은 앞서 2023 항저우 대회는 올림픽 티켓이 걸린 세계선수권 출전을 불참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2일 치러진 예선에서 14.466점으로 1위로 통과하며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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