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감찰단 부단장에 전홍규…강민구 해임 사흘 만

與 윤리감찰단 부단장에 전홍규…강민구 해임 사흘 만

반영윤 기자
입력 2026-09-04 14:10
수정 2026-09-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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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약자 기본권 강화 TF 서미화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엔 백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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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원 최고위원, 이재관 충남도당 위원장, 한병도 원내대표, 김 대표, 박수현 충남지사. 홍성 연합뉴스
김민석(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원 최고위원, 이재관 충남도당 위원장, 한병도 원내대표, 김 대표, 박수현 충남지사. 홍성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당대표 직속 기구인 윤리감찰단 부단장에 전홍규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강민구 전 부단장이 임명 하루 만인 지난 1일 해임된 데 따른 후속 인선이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밝혔다. 윤리감찰단 부단장은 단장의 추천을 받아 당대표가 최고위원회와 협의해 임명한다.

앞서 김민석 대표는 지난달 31일 강민구 명지대 산학협력단 교수를 윤리감찰단 부단장에 임명했지만 하루 뒤 해임을 지시했다. 강 전 부단장이 박선원 최고위원에게 보낸 ‘정청래 세력들이 작업 들어온 듯하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언론에 포착돼 논란이 된 직후였다.

민주당은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장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담당할 ‘사회적 약자 기본권 강화 태스크포스(TF)’도 설치하고 단장에 서미화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서 최고위원에게 관련 제도 개선을 집중적으로 다뤄달라고 주문하며 “필요하면 당대표가 TF 고문을 맡아서라도 필요한 부분이나 현장 점검을 할 때 같이 가겠다”고 밝혔다.

청년 의제 발굴과 정책 실현, 청년의 정치 참여 활성화를 담당하는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에는 백승아 의원이 임명됐다. 수석부의장은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맡는다.

비상설 특별위원회로는 게임산업지원특별위원회와 K방위산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각각 모경종·김병주 의원을 임명했다. 당헌당규강령위원장은 정태호 의원, 인권위원장은 최기상 의원, 탄소중립위원장은 박지혜 의원이 맡는다.

상설특별위원회는 ▲사회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허종식 의원) ▲보육특별위원회(이수진 의원) ▲교육특별위원장(김문수 의원) ▲한반도평화경제특별위원회(이재강 의원) ▲국방안보특별위원회(백군기 전 용인시장) ▲해양수산특별위원회(주철현 의원) ▲종교특별위원회(송기헌·김영배·유동수 의원) ▲재난재해특별위원회(이해식 의원)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이강일 의원) 등이 설치됐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해 자율성 높이고 힘 있는 의회 만들어야”

박칠성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 서울시의회 의정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위상 확립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의정회(회장 성하삼)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기념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현직 시의원 간 소통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전·현직 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특강과 질의응답, 자율토론 및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부득이 불참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대신해 전한 축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지방자치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선배 의원들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현세대의 책임과 미래세대의 희망을 더해 한층 성숙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이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실효성 있게 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서울시의회는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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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편지위원회 위원장은 박유진 서울시의원이, 전남광주30분통근인프라TF 단장은 문금주 의원이 각각 맡는다.
세줄 요약
  • 윤리감찰단 부단장 전홍규 임명
  • 강민구 해임 사흘 만 후속 인선
  • 사회적 약자 TF·청년기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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