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제6회 유통상생대회 개최

중기중앙회 제6회 유통상생대회 개최

김우진 기자
김우진 기자
입력 2026-07-21 23:54
수정 2026-07-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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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왼쪽 네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김기문(왼쪽 네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과의 협력에 힘쓴 4개 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 중기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백화점협회·한국온라인쇼핑협회·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유통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선 현대백화점과 이마트가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11번가가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롯데온은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백화점은 상생협력기금을 3227억원 규모로 출연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마트는 지난해 동반성장펀드를 1246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11번가는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하는 소상공인에게 1년간 6~8%의 낮은 고정 수수료를 받는 정책을 운영했다. 롯데온은 동반성장펀드에 47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유통상생대회는 ‘상생을 동력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김 회장은 “국내 대표 유통기업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탠다면 상생의 가치는 유통산업의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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