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룰라 대통령, 네이마르 재택근무 발언 논란
- 종아리 부상으로 월드컵 조별리그 2경기 결장
- 상원의원, 대통령 해외 순방 빗대 역공
사우디 알 힐랄로 이적한 네이마르. 로이터 연합뉴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축구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를 향해 “월드컵을 재택근무로 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경기에 모두 출전하지 못한 것을 조롱한 것이란 해석이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최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네이마르에 대해 “세계 최초로 재택근무를 하는 국가대표 선수”라고 말했다.
룰라 대통령이 행사 현장에서 한 어린이에게 “브라질 선수 중 누가 축구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어린이는 “네이마르”라고 답했다. 이에 대통령은 “네이마르는 국가대표팀에서 최초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종아리 부상으로 조별리그 2경기에 결장했다. 다만 룰라 대통령의 잦은 해외 순방을 비판해 온 한 상원의원은 “네이마르가 재택근무면, 대통령은 관광객 아니냐”고 비난했다.
네이마르에는 이번이 4번째 월드컵 참가다. 그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이후 부상 여파 등으로 한동안 대표팀 발탁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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