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리유일 감독(왼쪽)과 주장 김경영이 1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스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성국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스에 오르며 방남한 북한 여자프로축구 ‘내고향축구단’이 1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리유일 내고향 감독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경기를 하려고 왔다. 오직 내일 경기와 앞으로 있게 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축구 외적인 질문에는 선을 그었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리유일 감독(왼쪽)과 주장 김경영이 1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스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박성국 기자
그러나 남측에서 내고향을 위한 3000명 규모의 응원단이 꾸려졌다는 질문이 나오자 리 감독은 “응원단 문제는 감독으로서, 또 팀 선수들이 상관할 문제가 아니다.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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