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기온 5~10도 떨어질 듯
이지훈 기자
너와 함께 흩날리는 꽃비 맞으며
5일 벚꽃이 활짝 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가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3일 막을 올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7일까지 계속된다.
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월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후 7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에서 5~20㎜를 기록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6~1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7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로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 역시 영상 11~16도에 머물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 대비 얼마나 떨어지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