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삼성전자, 장중 ‘21만전자’ 고지 올랐다

파죽지세 삼성전자, 장중 ‘21만전자’ 고지 올랐다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26-02-26 09:09
수정 2026-0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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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사상 최대 실적에 코스피 61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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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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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26일 21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7% 오른 20만 65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이날 오전 9시 20분 4.42% 오른 21만 2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20만원을 돌파해 ‘20만전자’ 고지에 오른 데 이어 2거래일만에 ‘21만전자’까지 치솟았다.

엔비디아가 전날 발표한 회계연도 4분기(지난해 11월~올해 1월)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반도체 열풍에 대한 기대감이 기술주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1%, 나스닥 지수는 1.26%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으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6100선을 넘었다. 이어 상승 폭을 키워 6200선을 내다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65% 오른 104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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